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퉁키, ‘김연우’ 누르고 가왕 자리 차지…제스처만 봐도 ‘딱’ 이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0 15:57
2015년 7월 20일 15시 57분
입력
2015-07-20 15:55
2015년 7월 20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복면가왕 퉁키.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퉁키, ‘김연우’ 누르고 가왕 자리 차지…제스처만 봐도 ‘딱’ 이정?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가수 김연우로 밝혀진 가운데 김연우를 누른 ‘퉁키’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퉁키’가 4~7대 4회 연속 가왕 자리를 지킨‘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누르고 가면을 벗기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에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가수 김연우로 밝혀졌고, 김연우는 “모두 아시면서 쉬쉬했던 분위기 참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노래 부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에 김연우를 누르고 가왕자리에 오른 ‘퉁키’는 특유의 제스처로 가수 이정이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왼손을 펴는 제스처나, 고음을 부를 때 오른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고개를 살짝 숙이는 등의 습관을 근거로 들었다.
한편 이날 테이는 ‘죠스가 나타났다’, 정수라는 ‘하루 세번 치카치카’,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주는 ‘7월의 크리스마스’등으로 나왔으나 탈락하는 수모를 맛 봤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