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태연, 무성의한 무대 매너 논란… 처음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0 18:07
2015년 7월 20일 18시 07분
입력
2015-07-20 17:50
2015년 7월 20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연이 무대에서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파티(PART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안무를 건너뛰거나 엔딩에서 카메라를 보지 않는 등 오해를 살만한 태도를 보여줬다.
이에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돈을 많이 받으면 팬 서비스가 좋아야 되는 것 아닌가”, “아무리 기분 나빠도 공인인데. 왜 그럴까”, “제발 철 좀 들자” 등 태연의 태도를 지적했다.
한편 태연은 앞서 지난 2011년에도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권한대행, 내란특검법 또 거부권…“尹기소에 재판이 우선”
은진혁 알케미스트 실소유주 사망… 대기업과 부정거래 의혹 공소기각될듯
NYT-우크라군 “러 파병 북한군, 2주전부터 전선서 사라져…일시 후퇴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