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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글의법칙’ 전효성, 과거 풍만한 볼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1 21:19
2015년 7월 21일 21시 19분
입력
2015-07-21 21:18
2015년 7월 21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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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가수 전효성이 ‘정글의법칙’ 출연 소감을 밝힌 가운데 전효성이 섹시 사진이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효성의 사진은 시크릿이 과거 서울시 강남구 롯데시네마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SECRET SUMMER(시크릿 서머)’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포착된 것이다.
사진 속 전효성은 엄청난 볼륨감을 손으로 겨냥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법칙 히든킹덤&라스트헌터’ 제작발표회에서 “힘든 정글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효성은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무더위와 땡볕에서 힘들어하면서 ‘내가 행복한 곳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감사함을 느꼈다. 한국에서 어떤 촬영장에서도 잘 버틸 수 있는 내성이 생겼다. 인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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