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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채널 소녀시대’ 윤아, ‘수박씨’ 폭탄에도 ‘여신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2 10:42
2015년 7월 22일 10시 42분
입력
2015-07-22 10:07
2015년 7월 22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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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윤아 방송화면 캡처
‘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수박씨 게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멤버들은 고가의 향수가 걸린 미션을 풀었다.
이어 멤버들은 수박씨를 얼굴에 뱉어 붙이는 만큼 점수를 얻는 게임을 시작했다.
윤아는 점수를 따내기 위해 거침없이 수박씨를 뱉었다. 윤아는 수많은 수박씨를 얼굴에 붙인 상태로 “어떡해, 몇 점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아는 유리와 함께 수박씨 셀카를 찍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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