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母, 내게 철인3종 경기 시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2 11:59
2015년 7월 22일 11시 59분
입력
2015-07-22 10:23
2015년 7월 22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가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새로운 멤버로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하니는 “나는 철인3종 운동을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했다. 대회도 나갔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강호동이 “왜 철인 3종 경기를 했냐”고 묻자 하니는 “우리 어머니가 내 나이 때 반항을 많이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날 운동을 시켰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하니는 수준급의 수영 실력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