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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베스트 드라이버’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2 11:49
2015년 7월 22일 11시 49분
입력
2015-07-22 10:54
2015년 7월 2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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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캡처
‘채널 소녀시대’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소녀시대 대표 ‘베스트 드라이버’로 등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윤아와 수영은 직접 차를 운전해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수영은 다소 의심스러운 운전 실력으로 멤버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하지만 윤아는 평온한 표정과 능숙한 운전 실력을 뽐냈다.
게다가 윤아는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통행권 물기’까지 소화하는 등 소녀시대 대표 ‘베스트 드라이버’에 등극했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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