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지연 아나운서, 방송 중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짝사랑 고백…“그 사람이 조우종이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2 11:34
2015년 7월 22일 11시 34분
입력
2015-07-22 11:31
2015년 7월 22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지연 조우종. 사진=윤지연 아나운서 SNS 캡쳐 이미지
윤지연 아나운서, 방송 중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짝사랑 고백…“그 사람이 조우종이다”
윤지연 아나운서가 방송중에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 한다고 고백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라며 “그 사람이 조우종이다”라고 폭탄 발언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윤지연 아나운서의 발언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나는 내세울 것이 없다”며 “내가 어디가 마음에 들었냐?”고 물었다.
이에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말했고, 조우종 아나운서는 “전화 통화로만 연애하면 어떠냐?”며 재치 있는 말을 남겼다.
이후 조우종 아나운서는 “나중에 차 한 잔 같이 하자”고 말하며 윤지연 아나운서의 용기 있는 고백에 호응해 주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KBS 에서‘연예가중계’리포터로 활동중이며,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에서 활동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