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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합류… 이상윤 짝사랑 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2 17:33
2015년 7월 22일 17시 33분
입력
2015-07-22 17:19
2015년 7월 22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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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이와이드 컴퍼니
‘최윤소 두 번째 스무 살’
배우 최윤소가 ‘두 번째 스무살’에 합류한다.
최윤소는 tvN 새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서 신상예 역을 맡아 대학원생으로 변신한다.
신상예는 연극학과 대학원생으로 극중 최현석(이상윤)의 조교이자 조연출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선배이자 상사인 현석을 존경하고 짝사랑하는 역할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두 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최지우)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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