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트’ 구재이, 윤계상과 딥키스 ‘아찔’… “같이 가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5 10:49
2015년 7월 25일 10시 49분
입력
2015-07-25 10:46
2015년 7월 25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스트 구재이’
‘라스트’ 구재이가 윤계상과 진하게 키스했다.
지난 24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에서는 펀드매니저 장태호(윤계상)과 박민수(박혁권)가 주식을 조작하는 작전에 실패하면서 위기에 처했다.
이날 ‘라스트’ 장태호는 여자친구 윤정민(구재이)에게 “월스트리트에 가서 늑대가 돼보려고”라며 “같이 가자. 식은 간단하게 올리고 신접살림은 뉴욕가서 꾸리자. 정착 자금은 10억이면 충분하겠지”라고 프러포즈를 했다.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재차 사랑을 확인했다.
이후 윤정민은 “다음 프러포즈는 제대로 된 분위기에서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장태호를 웃게 했다.
한편 ‘라스트’ 구재이는 과거 구은애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난입’ 구속 63명으로 늘어… 전광훈 개입여부 조사
美상무 지명자 “동맹 韓日이 우리 이용…美서 생산하게 할 것”
美기준금리, 트럼프 압박에도 4.25~4.5% 동결…원-달러 환율 향방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