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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어린편지에 담긴 천재성,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5 12:23
2015년 7월 25일 12시 23분
입력
2015-07-25 12:23
2015년 7월 25일 1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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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편지 (자료:한해SNS)
한해의 어린시절 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해는 자신의 SNS에 지난 2011년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드리기 위해 쓴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전 매일 짜증내고 울고 하는데요. 이제 그런 버릇 고칠게요. 아빠는 힘든데 저는 장난쳐 죄송해요. 이제 착한해가 될게요. 아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부모님에 대한 사람을 나타냈다.
특히 내용 중 한해가 자신의 이름을 살려 '착한해가 될게요'라는 문장을 쓴 것이 눈에 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한 '쇼미더머니4'에서는 산이-버벌진트 에 속한 한해 블랙넛 베이식 마이크로닷이 음원미션으로 경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해와 블랙넛 중 탈락자가 있음이 암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한해, 착한해 가사 예술" "한해, 떡잎부터 다르네" "한해, 동생은 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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