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축구선수 아내, 출산 8주 만에 어떻게 이런 몸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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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8일 09시 06분


사진=아베이 클랜시 인스타그램
사진=아베이 클랜시 인스타그램
영국 출신 란제리 모델 아베이 클랜시(29)가 출산한 지 두 달만에 아찔한 몸매를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두 달 전 둘째 아이를 출산한 모델 아베이 클랜시가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서 수영복 화보 촬영에 임하며 출산 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베이 클랜시는 가슴과 옆구리 라인이 절개된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 자신의 가늘고 긴 다리와 탄력 있는 엉덩이가 조화된 매력적인 외양을 뽐내고 있다.

아베이 클랜시는 지난 2011년 6월 영국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34)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소피아 루비(4)와 리버티 로즈(생후 2개월)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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