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가수, 전신 시스루 의상 입고 女心 유혹? ‘터치 마이 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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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9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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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스플래시뉴스
사진제공 - 스플래시뉴스
미국 인기 여가수 니키 미나즈(32)가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무대에 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니키 미나즈가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핑크프린트 투어’ 공연을 가졌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검은색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여자 백댄서들과 함께 아찔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를 발매,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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