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짜다는 댓글,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09:35
2015년 7월 29일 09시 35분
입력
2015-07-29 09:26
2015년 7월 29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집밥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악플에 충격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은 애프터 서비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집밥 백선생’은 지난달 방송에서 소개된 이후 인기를 끈 백종원표 만능간장 레시피가 다시 한 번 다뤄졌다.
백종원은 “만능간장을 만든 시청자들의 후기 중 충격을 받은 것이 있다. 몸서리 치게 짜더라라는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간장의 문제인가 해서 시중에서 파는 간장 10개를 가지고 다 테스트해봤다. 그런데 별 차이는 없다. 요령의 문제이거나 정말 짠 것을 싫어하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싱글족을 위한 미니 만능간장 레시피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25일 선고 앞둔 李 “사법부 믿는다”… 의원들엔 “거친 언행 주의”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