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쓰와이프’ 송승헌 “엄정화, 소녀 같고 배려심 많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10:03
2015년 7월 29일 10시 03분
입력
2015-07-29 09:33
2015년 7월 29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배우 송승헌이 파트너 엄정화를 극찬했다.
지난 28일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 언론시사회에는 강효진 감독과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이날 송승헌은 “엄정화라면 아내로서 몇점이겠느냐”라는 질문에 “엄정화 선배는 섹시퀸인데다 이미지도 최고이다보니 다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촬영을 하면서 느낀 점이 소녀 같고 배려심도 매우 많더라. 의외의 모습들을 봐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100점 만점에 99점”이라며 “100점을 주면 거짓말인 것 같아 99점을 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승헌 엄정화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는 내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