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집, 드레스룸 공개 후 충격… ‘눅눅한 냄새’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7월 29일 15시 46분


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출처=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드레스 룸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사유리는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사유리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와 조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파트였다. 하지만 드레스룸을 열자 습기 때문인지 눅눅한 냄새가 났다고 한다. 사유리는 고층인데도 세탁기가 놓인 베란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사유리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청소와 설거지다. 그나마 깨끗해 보이는 건 어제 청소 아주머니가 왔기 때문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