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지, 갑자기 쓰려져 병원行… “신우신염 재발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16:49
2015년 7월 29일 16시 49분
입력
2015-07-29 16:23
2015년 7월 29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병원에 입원 중이다.
신지 측은 29일 “신지 씨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 맞다”며 “현재 열이 많이 내리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 재발은 아니다. 특정 지병이 아닌 솔로 앨범 준비 및 객원 보컬 등 다양한 활동 탓에 몸에 무리가 갔다. 최대한 몸을 추스르고 병원 소견을 받은 뒤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지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려져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지는 오늘로 예정돼 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예인에만 엄격한 잣대…정치인은 떳떳” 김새론 팬들 울분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청소아줌마가 일제 고급 양갱 멋대로 꿀꺽…그냥 넘길 일인가요?[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