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세스 캅’ 김희애 “아이들 키우는 것? 지금 제일 힘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9 18:35
2015년 7월 29일 18시 35분
입력
2015-07-29 17:35
2015년 7월 29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DB
‘미세스 캅’ 김희애가 자녀들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희애는 “지금이 가장 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서 가장 힘들다”며 “아이들이 지금 중, 고등학생이고 방학 시즌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김희애는 “아마도 중, 고등학생을 둔 엄마라면 정말 이해가 많이 될 것”이라며 “오히려 '미세스 캅' 촬영장에 나오는 것이 더 편할 정도”라고 고백했다.
한편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형사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보여줄 드라마다. ‘상류사회’ 후속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