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이별 앞두고 하룻밤 ‘애틋’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0 11:22
2015년 7월 30일 11시 22분
입력
2015-07-30 11:03
2015년 7월 30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가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가면’ 주지훈과 수애가 애틋한 하룻밤을 보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와 변지숙(수애)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석훈(연정훈)은 변지숙을 죽인 뒤 최민우에게 살인누명 씌우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최미연(유인영)은 몰래 변지숙을 살려 해외로 도피시키기로 마음먹었다.
이에 변지숙은 최미연에게 해외로 떠날 것을 약속했으나 최민우가 자신을 살해한 누명을 쓰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도망쳐나와 최민우를 찾았다.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최민우에게 이야기했고, 두 사람은 이별을 앞둔 채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기억하겠다. 변지숙 씨 얼굴.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변지숙은 “그럼요. 우린 그럴 자격 있잖아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목드라마 ‘가면’은 오늘(30일) 방송되는 2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