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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동생’ 서해영 “서인영, 화장실 문 열고 볼일 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1:17
2015년 7월 31일 11시 17분
입력
2015-07-31 10:43
2015년 7월 31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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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동생 서해영’
‘해피투게더3’ 서인영의 동생 서해영이 친언니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신성록과 신제록, 서인영과 서해영, 오상진과 오민정 등 실제 형제, 자매, 남매가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동생’ 서해영은 언니 서인영에 대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며 “같이 얘기를 하다가 언니가 화장실을 가면 따라가서 얘기를 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중요한 것은 문을 안 닫고 얘기를 해야 한다”고 폭로했다. MC들이 “큰 거, 작은 거 상관없이?”라고 묻자 서해영은 고개를 끄덕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한편 ‘동생’ 서해영은 잠실 얼짱 출신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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