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인영 동생 서해영, 언니 몸매 지적 “겨살 나온다”, “니 가슴 마실갔냐”…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1:49
2015년 7월 31일 11시 49분
입력
2015-07-31 11:48
2015년 7월 31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서인영 동생 서해영, 언니 몸매 지적 “겨살 나온다”, “니 가슴 마실갔냐”…폭소
30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대단한 유전자’ 특집에서는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 등이 출연해 끈끈한 가족애와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이날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이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이) 제 노래 듣더니 시끄럽다고 하더라”면서 “특히 고음을 지르는 부분이 시끄럽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해영은 “(언니노래를) 남들은 좋다고만 해주는데, 저는 가족이니까 직설적으로 말을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의 또 다른 독설을 폭로했다.
서인영은 “동생이 몸매 지적도 한다”면서 “쉴 때 살이 좀 찌면 ‘겨살이 나오네’라고 한다. 그러면 ‘니 가슴 마실갔냐’고 응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서인영·서해영.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