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세연, ‘김현중·J양’ 루머에 뿔났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31 14:36
2015년 7월 31일 14시 36분
입력
2015-07-31 14:34
2015년 7월 31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진세연이 ‘김현중·J양’ 루머에 제대로 화났다.
진세연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고 올라온 트위터 글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멘션을 남겼다.
앞서 지난 3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 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J 양으로 진세연의 실명이 언급되자 직접 불쾌감을 표한 것이다.
한편 김현중과 진세연은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