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효민 “티아라 특유의 뽕기를 잘 가미했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8-04 07:05
2015년 8월 4일 07시 05분
입력
2015-08-04 07:05
2015년 8월 4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티아라 특유의 뽕기를 잘 가미했다.”(티아라 효민)
우리의 목표는 대중에게 반가운 가수가 되는 것이다.”(그룹 티아라)
● “저도 고추아가씨가 뉘신지 진심 궁금하다.”(성우 이용신)
3일 자신의 SNS에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9대 가왕인 고추아가씨로 지목되자.
● “역시 사람 인생 길게 봐야 됨. 서태지와 아이들 때 양현석이 이렇게 어마어마해질 줄 누가 알았겠음.”(누리꾼 minh****)
양현석이 주식평가액 2100억원을 돌파했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