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개리 “클럽서 만난 女, ‘라디오스타’ 작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1:50
2015년 8월 4일 11시 50분
입력
2015-08-04 11:27
2015년 8월 4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개리’
‘힐링캠프’ 개리가 ‘라디오스타’ 작가들과 클럽에서 놀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개리와 이광수가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개리는 클럽출입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2년 전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갔다. 음악 때문에 갔는데 가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끊을수가 없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클럽에서 어떤 여자분들과 춤을 추게 됐는데 타 방송사 작가분이라고 하더라. 너무 창피했는데 원래 잘 노는 사람으로 보여 민망함을 지우려했다. 이에 그 옆에 있던 여자분과 또다시 재밌게 춤을 췄다. 그런데 그분도 같은 프로 작가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개리는 “너무 창피해가지고 저는 그 방송은 절대 나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어느 프로그램 작가였느냐”는 질문에 개리는 “라디오스타 작가들이었다”며 예능작가 세 명과 춤을 춘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개리는 송지효를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