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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라, 중국어 네이티브 수준…“9살 때 소림사로 유학갔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4:18
2015년 8월 4일 14시 18분
입력
2015-08-04 14:15
2015년 8월 4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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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헤라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지헤라와 래퍼 치타 키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지헤라에게 “소림사 유학파다. 어쩌다 어릴 때 중국에 가게 됐냐”고 질문했고 , 지헤라는 “부모님이 제가 중국어를 배우길 원하셨다. 9살 때 소림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지헤라는 “중국어는 잘 하는 편이다. 네이티브(Native) 수준이다” 면서 유창한 중국어로 자기 소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헤라, 그럼 무술실력은?”, “지헤라, 중국어 잘해서 부럽다”, “지헤라, 이번 신곡 대박나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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