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헤라, 중국어 네이티브 수준…“9살 때 소림사로 유학갔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4:18
2015년 8월 4일 14시 18분
입력
2015-08-04 14:15
2015년 8월 4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지헤라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지헤라와 래퍼 치타 키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지헤라에게 “소림사 유학파다. 어쩌다 어릴 때 중국에 가게 됐냐”고 질문했고 , 지헤라는 “부모님이 제가 중국어를 배우길 원하셨다. 9살 때 소림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지헤라는 “중국어는 잘 하는 편이다. 네이티브(Native) 수준이다” 면서 유창한 중국어로 자기 소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헤라, 그럼 무술실력은?”, “지헤라, 중국어 잘해서 부럽다”, “지헤라, 이번 신곡 대박나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북부 3일째 폭설… 고성 향로봉에 38.7㎝ 쌓여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