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도은영 사망, 과거 소속사와 소송에 우울증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3:45
2015년 8월 5일 13시 45분
입력
2015-08-05 09:48
2015년 8월 5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도은영 인스타그램
‘가수 도은영 사망’
‘사망’ 가수 도은영의 과거가 재조명됐다.
도은영은 앞서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슈퍼디바 2012’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섣불리 결정했었다. 1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구속 받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도은영은 “과거 가수로 활동하다 2006년 결혼했지만 기획사는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다행히 소송에서 이겼지만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그 와중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라이브 카페 가수로 활동해야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의 동료 연규성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고 가수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한편 ‘사망’ 가수 도은영의 발인은 5일이다. 장지는 성남 영생관리사업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월 취업자수 10만명대 회복… 제조업 일자리는 10만 명 감소
‘尹, 탄핵표결 하루전 박선영 임명’ 논란… 野 “헌재 심판 보험용”
탄핵정국 뉴스댓글 5배 폭증, ‘정치 분야’ 8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