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자두, 달달한 신혼 자랑? “목사 남편과 사이 좋아…신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0:39
2015년 8월 6일 10시 39분
입력
2015-08-06 10:39
2015년 8월 6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자두.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자두, 달달한 신혼 자랑? “목사 남편과 사이 좋아…신났다”
가수 자두가 ‘라디오스타’에서 목사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슈, 황혜영, 자두,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자두는 남편과 사이가 좋다고 자랑했다. 자두는 “신혼이라 그렇다. 2년이 채 안 됐다. 아직 애도 없고 신났다”며 활짝 웃었다.
황혜영은 자두에게 “좋을 때다. 지금을 즐겨라”고 조언했고 이지현 또한 “주어진 시간을 즐겨라”라며 조언했다.
김구라는 “남편이 목사님인데 목사님의 부인은 고되지 않나, 아니면 로맨틱한 삶을 살고 있냐”며 “목사가 박봉인데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자두는 “남편과 연애초반 한 달 수입이 30만 원이었다”며 “그래서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쓰던 습관이 생겨서 지금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자두는 2013년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라디오스타 자두.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헬리오시티 경매에 87명 입찰…강남권 집값 들썩이자 경매시장도 달아올라
젤렌스키에 “왜 정장 안 입나”…친트럼프 의원 남친이자 ‘마가 기자단’ 일원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