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자두 “내 남편, 진짜 잘생겨”… ‘깨소금 폴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3:13
2015년 8월 6일 13시 13분
입력
2015-08-06 11:48
2015년 8월 6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자두’
‘라디오스타’ 자두가 남편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황혜영, 슈, 자두, 이지현 등이 출연해 ‘아줌마 파워’를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자두를 “결혼하고 깨를 너무 볶아서 이름을 깨두로 바꿔야 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남편 덕후 요정으로 거듭난 자두 씨”라고 소개했다.
자두는 ‘라디오스타’ MC 김구라가 남편의 외모에 대해 묻자 “멋있어요. 진짜 잘생겼어요”라고 자랑했다.
이어 “아침마다 새롭다. 키는 177cm 정도 되는데 비율이 좋다”며 “우리 남편은 볼 때마다 감격한다. 너무 좋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스타’ 자두는 함께 활동했던 강두를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