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용팔이’ 박혜수,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 공개… 청순미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4:23
2015년 8월 6일 14시 23분
입력
2015-08-06 14:19
2015년 8월 6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팔이 박혜수’
‘K팝스타’ 출신 박혜수가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민낯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혜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수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인데도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SBS드라마 ‘용팔이’에서는 한신병원 외과 레지던트 태현(주원 분)이 동생 소현(박혜수 분)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벌으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현은 병이 있는 동생 소현을 위해 조폭의 상처를 치료해 주는 등 돈을 벌며 헌신했고, 소현은 이런 오빠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과거 회상신에서 태현은 병이 있어 아무 음식이나 먹지 못하는 소현을 위해 직접 밥상을 차렸다. 태현은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오빠가 너 얼른 치료해서 이런 거 얼마든지 먹게 해 주겠다”고 말하며 동생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이날 방송한 ‘용팔이’ 1회는 11.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용팔이 박혜수’ 소식에 네티즌들은 “용팔이 박혜수, 정말 청순하다”, “용팔이 박혜수, 앞으로의 연기 기대할께요”, “용팔이 박혜수, 그 K팝스타 박혜수가 정말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