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형식 “첫 월급? 자랑스러운 금액 아니야”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8월 11일 09시 53분


‘힐링캠프 박형식’

‘힐링캠프’ 박형식이 첫 월급을 회상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광희, 임시완 등이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 박형식은 첫 월급을 받았던 때를 돌아보며 "몇 만원 정도? 첫 월급을 받았다"라며 "뭔가 자랑스럽게 부모님을 드릴 만한 금액은 아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시완은 "제가 CF로 처음 번 돈으로 스태프들에게 스테이크를 쐈는데, 정말 그 기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박형식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