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애틋 “해피엔딩 가능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10:22
2015년 8월 11일 10시 22분
입력
2015-08-11 10:10
2015년 8월 11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2 ‘너를 기억해’방송화면 캡처
‘너를 기억해 서인국 박보검’
‘너를 기억해’ 서인국과 박보검이 애틋한 형제애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에서 형 이현(서인국)과 동생 이민(박보검)은 서로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이현은 이준호(최원영)에게 “네가 사실 이준영(도경수)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왜 민이를 데려갔냐”고 격분했다. 이에 이준호는 “민이는 괴물이었고 만약 너와 함께 살았다면 네가 감당할 수 있었을까”라고 말했다.
또 이준호는 이민에게 “널 만난 후 형이 행복해하는 것 같냐”며 “너희 둘은 아주 다르다. 너희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라고 물으며 이현과 이민의 사이를 이간질했다.
이후 이민은 이현에게 “앞으로 사람 안 죽이겠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해피엔딩이 가능한가”라고 진심으로 물어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현은 애써 웃으며 “해피엔딩이 되게 만들어야한다”고 답해 동생 이민을 다독였다.
한편 서인국이 출연하는 ‘너를 기억해’ 마지막회는 오늘(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