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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자숙 깨고 본격적 활동 시작… ‘유일랍미’ 여주인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13:06
2015년 8월 11일 13시 06분
입력
2015-08-11 13:05
2015년 8월 11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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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사진= 동아닷컴DB)
자숙 중이던 이태임이 마침내 컴백한다.
촬영장 욕설 파문과 진실 공방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이태임이 드라마로 6개월 만에 연예계 생활에 복귀한다.
11일 제작사 지담은 “이태임이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에서 방영되는 16부작 미니시리즈 ‘유일랍미’(唯一拉美·You‘ll love me) 여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태임이 맡은 역 박지호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에서는 비루한 삶을 사는 백수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남자 카사노바로 행세하다가 비밀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
지담은 “이태임은 ’유일랍미‘에서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라면서 “로맨틱 코미디 여왕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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