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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송강호, 유아인 극찬 “나이에 안 맞는 깊이, 느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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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5:57
2015년 8월 11일 15시 57분
입력
2015-08-11 15:51
2015년 8월 11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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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유아인’
‘사도’ 송강호가 유아인을 극찬했다.
11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사도' 제작보고회가 열려 송강호와 유아인이 참석했다.
이날 송강호는 “후배 배우들이 훌륭하다. 오히려 저는 우아인을 비롯 후배 배우들의 연기에 자극 받는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인은 19살 차이가 난다. 내가 아마 유아인의 나이 때 쯤 데뷔한 것을 떠올려보면 그는 대배우다. 그 나이에 맞지 않는 삶의 깊이랄까.. 배우로서의 열정과 자세 태도 등은 선배로서도 많이 배운다”고 극찬했다.
영화 ‘사도’는 조선시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다.
한편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영화 ‘사도’는 오는 9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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