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테파니, 둥지 옮기고 솔로 변신 “SM과의 관계? 계속 응원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16:31
2015년 8월 11일 16시 31분
입력
2015-08-11 16:21
2015년 8월 11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테파니’
솔로가수로 전향한 스테파니가 소속사를 옮기면서 달라진 점에 대해 밝혔다.
스테파니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의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스테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마피아레코드로 둥지가 바뀐 것에 대해 “지금의 소속사 대표가 SM엔터테인먼트와 친분이 깊어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며 “SM에서도 계속 응원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피아 레코드와 일을 진행하면서 진짜 아티스트는 꾸준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절박함을 느꼈다”며 “방송에 나가고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 오르는게 얼마나 힘든 지를 느끼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스테파니는 “마음가짐은 사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오히려 지금이 심적으로는 편하다. 겸손해야한다는 걸 다시 깨달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2012년 솔로 앨범 ‘The New Beginning’을 발표했으며, 최근 마피아레코드와 계약했다.
신곡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곡으로, 레트로팝 스타일 업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가미된 곡이다. 11일 정오 공개됐다.
‘스테파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완전 달라졌네요”, “스테파니, 스테파니 열정이 대단하다”, “스테파니,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 폭탄’… 서울 오늘 최고 10cm,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