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홍수아, ‘꿀벅지+볼륨 S라인’ 드러낸 채…“인형이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2 09:42
2015년 8월 12일 09시 42분
입력
2015-08-12 09:40
2015년 8월 12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택시’ 홍수아, ‘꿀벅지+볼륨 S라인’ 드러낸 채…“인형이 따로 없네”
택시 홍수아
‘택시’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가운데, 홍수아의 미모가 돋보이는 과거 화보가 재조명받았다.
홍수아는 과거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인형 같은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홍수아는 이 화보에서 어깨와 가슴라인, ‘꿀벅지’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홍수아의 뽀얀 피부와 육감적인 각선미가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홍수아는 속살을 훤히 드러낸 보라빛 드레스 차림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 화보에서 홍수아는 꽃으로 가슴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상반신을 거의 노출해 아찔함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가 “실검에 자주 오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홍수아는 “몰라보게 예뻐져서”라고 응수했다.
이에 이영자가 “건물로 따지면 다 부수고 다시 세운 것처럼 완전히 대공사했다”고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하자, 홍수아는 “눈을 집었다”고 솔직히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중국에서 역할을 맡을 때 신비스럽고 아련한 첫사랑 역을 주로 맡았다”라며 “쌍꺼풀이 없으면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려야 하지 않나. 제작사에서 살짝 집고 메이크업을 안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지금과 이전 중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 “지금이 더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택시 홍수아.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