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홍수아, SNS 보니 ‘온몸에 피멍’ 인증샷…대체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2 09:57
2015년 8월 12일 09시 57분
입력
2015-08-12 09:47
2015년 8월 12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택시’ 홍수아, SNS 보니 ‘온몸에 피멍’ 인증샷…대체 무슨 일?
택시 홍수아
‘택시’에 출연한 배우 홍수아가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가운데, 홍수아의 SNS 근황 사진이 주목받았다.
홍수아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졸, 액션의 길이란…. 난 이소룡이 되어가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수아의 허벅다리에 피멍이 심하게 든 모습, 가녀린 팔 곳곳에 멍이 든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는 홍수아가 액션사극 영화 ‘포졸’을 찍으면서 얻게 된 ‘영광의 상처’인 것으로 보인다. 조선 최고의 검객과 역모를 꿈꾸는 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사극 ‘포졸’에서 홍수아는 극중 무관의 운명을 타고난 여인으로 역모에 가담하는 윤서영 역을 맡았다.
한편 1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 미녀는 괴로워’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홍수아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이영자가 “실검에 자주 오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홍수아는 “몰라보게 예뻐져서”라고 응수했다.
이에 이영자가 “건물로 따지면 다 부수고 다시 세운 것처럼 완전히 대공사했다”고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하자, 홍수아는 “눈을 집었다”고 솔직히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중국에서 역할을 맡을 때 신비스럽고 아련한 첫사랑 역을 주로 맡았다”라며 “쌍꺼풀이 없으면 아이라인을 진하게 그려야 하지 않나. 제작사에서 살짝 집고 메이크업을 안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홍수아는 ‘지금과 이전 중 뭐가 더 좋냐’는 질문에 “지금이 더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택시 홍수아.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