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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유성은, 가슴 아픈 사연 고백 “얼굴 없는 가수, 성형제안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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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14:58
2015년 8월 12일 14시 58분
입력
2015-08-12 14:47
2015년 8월 12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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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사진=유성은 인스타그램
‘끝까지 간다’ 유성은, 가슴 아픈 사연 고백 “얼굴 없는 가수, 성형제안 받았다”
가수 유성은이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과거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측은 유튜브에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 영상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를 공개했다.
당시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유성은은 해당 영상을 통해 자신의 데뷔 전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성은은 “가수로 본격 활동하기에 앞서 회사로부터 얼굴 없는 가수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 곳에서는 전신 성형 제안까지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성은은 “나는 당당하게 내 모습으로 나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 됐다”며 털어놨다.
유성은은 또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엄마가 굉장히 가슴 아파하실 것 같은데 대학 등록금에 곤란을 겪었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대학에 진학할 때 원하는 학교에 다 붙었다. 하지만 엄마가 ‘어휴 등록금은 어떻게 하냐’고 한탄하시더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김연지와 유성은이 본선 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먼저 이연지는 유미의 ‘별’을 불렀지만 미션에 실패했다. 이어 유성은은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불렀다.
유성은은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음색으로 노래를 훌륭히 소화해 내 선곡단의 시선을 사로잡었다. 유성은은 미션에 성공해 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유성은은 4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신곡 ‘마리화나’의 라이브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유성은. 사진=유성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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