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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택용, 결승 진출…“프로게이머 시작할 때부터 꿈꿨던 무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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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20:01
2015년 8월 12일 20시 01분
입력
2015-08-12 16:27
2015년 8월 12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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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사진=OGN 방송화면 캡처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택용, 결승 진출…“프로게이머 시작할 때부터 꿈꿨던 무대”
프로게이머 김택용이 박성균을 꺾고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에 진출했다.
12일 김택용은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전서 1-0으로 박성균에 승리했다.
이 승리로 김택용은 생애 처음으로 스타리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경기 후 김택용은 “프로게이머를 시작할 때부터 이 무대에 올라가고 싶었다. 현실이 되니 꿈인 것 같다. 많은 일들을 헤치고 강한 상대를 이기고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 결승전도 잘 준비하겠다”며 결승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김택용은 또 “팬 여러분이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감사하고 감동이었다. 제가 특별하게 팬 분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 경기로 보여드리는 게 다라고 생각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반드시 우승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택용. 사진=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택용/OG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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