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택용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진출…생애 첫 무대 ‘감격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2 20:02
2015년 8월 12일 20시 02분
입력
2015-08-12 20:01
2015년 8월 12일 2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택용. 사진=OGN 방송화면 캡처
김택용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진출…생애 첫 무대 ‘감격 소감’
프로게이머 김택용이 박성균을 꺾고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에 진출했다.
12일 김택용은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전서 1-0으로 박성균에 승리했다.
이 승리로 김택용은 생애 처음으로 스타리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경기 후 김택용은 “프로게이머를 시작할 때부터 이 무대에 올라가고 싶었다. 현실이 되니 꿈인 것 같다. 많은 일들을 헤치고 강한 상대를 이기고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 결승전도 잘 준비하겠다”며 결승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김택용은 또 “팬 여러분이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감사하고 감동이었다. 제가 특별하게 팬 분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 경기로 보여드리는 게 다라고 생각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반드시 우승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택용. 사진=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택용/OG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