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차예련 “4500 대 1 경쟁률, 한효주·박신혜 제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09:39
2015년 8월 13일 09시 39분
입력
2015-08-13 09:14
2015년 8월 13일 0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 차예련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데뷔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차예련은 ‘여고괴담4’를 통해 데뷔했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한효주 박신혜 정유미 등 30명과 2박 3일 합숙 오디션을 봤다”며 “관광버스를 타고 양평쪽에 가서 합숙하면서 장기자랑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30명 중 3명을 뽑았다. 수련회 가듯 갔다가 와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 주연의 영화 ‘퇴마: 무녀굴’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비디아 GPU 1만장 내년 2월 스타트업-학계에 푼다
“山ㅌr가 BANG門합니다”…암호로 쓴 아파트 안내문 화제 [e글e글]
카카오-네이버-KT-삼성전자 폭파 협박 잇달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