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차예련 “쉬지 않고 연기, 100만 넘긴 작품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09:46
2015년 8월 13일 09시 46분
입력
2015-08-13 09:21
2015년 8월 13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 차예련이 부진했던 영화 성적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규현은 “여신미모의 소유자임에도 서브 여주인공만 10년째다”라며 차예련을 소개했다.
‘라디오스타’ 차예련은 스스로 자신을 “10년째 서브여주(인공)만 하고 있는 차예련이다”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라디오스타’ 차예련에게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며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예련 주연의 영화 ‘퇴마: 무녀굴’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