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차예련, MC들에게 “김혜성 잘 생겼어요?” 꽉 찬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13:11
2015년 8월 13일 13시 11분
입력
2015-08-13 13:10
2015년 8월 13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차예련’ 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차예련’
배우 김혜성이 유선과 차예련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한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혜성이 유선과 차예련이 기가 세다고 말했다. 유선이 김성균을 잡고, 차예련이 김혜성을 잡는 분위기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혜성은 “영화 촬영할 때 감독님이 저 보고 ‘혜성이 잘생겼다’고 하셨다. 그때 옆에서 모니터 하던 차예련 누나가 ‘난 쟤 잘 생긴 거 모르겠는데’라고 했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차예련은 MC들에게 “김혜성 잘 생겼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터뜨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