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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차예련, 눈부신 비키니 자태… 잘록한 허리에 엉밑살 노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13:57
2015년 8월 13일 13시 57분
입력
2015-08-13 13:56
2015년 8월 13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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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차예련이 우월한 미모와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예련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차예련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 만에 입은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방콕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채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남자를 울려 특집’에는 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규현은 차예련을 소개하며 “여신 미모의 소유자임에도 서브 여주인공만 10년째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예련은 스스로 자신을 “10년째 서브여주(인공)만 하고 있는 차예련이다”라고 소개하는 등 시원한 면모를 보였다.
규현은 차예련에게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고 덧붙였다.
차예련은 “사실 제가 스무 작품을 했다”며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솔직히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라디오스타 차예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차예련, 차예련 진짜 예쁘다”, “라디오스타 차예련, 왜 대작이 없지?”, “라디오스타 차예련, 연기 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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