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용팔이’ 주원, 김태희와 ‘운명같은 첫 만남’… 자해 막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14:33
2015년 8월 13일 14시 33분
입력
2015-08-13 14:28
2015년 8월 13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팔이’ 주원, 김태희 자해 막아. 방송 캡처
‘용팔이 주원 김태희’
‘용팔이’ 주원이 김태희와 운명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3회에서 김태현(주원)은 몰래 수술실에서 무연고 환자 수술 중 여진(김태희)을 마주했다.
이날 ‘용팔이’ 여진은 잠에서 깨어나 자해를 시도, 결국 수술실로 실려왔다. 몰래 수술을 하던 중 인기척을 느낀 태현은 급히 실려온 여진을 처음 보게 됐다.
태현은 여진이 다른 사람들이 경황이 없는 틈을 타서 몰래 손에 쥔 조각을 목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태현은 사람들 몰래 손을 뻗어 여진의 손에 쥐어있던 조각을 뺏어 그녀의 자해시도를 막았다. 태현은 여진의 목숨을 살리며 설레는 첫만남을 가진 것이다.
한편 주원 김태희 주연의 ‘용팔이’는 이날 자체최고시청률 14.5%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원장 어딨어” 서울 대형병원서 난동 부린 국방부 공무원 체포
“해외 여행 때 조심하세요”…마약류 함유 불법 의약품 반입 주의보[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당원 조문위해 광주行…암살 제보뒤 첫 외부일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