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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M 측 “윤아와 이승기 결별, 바쁜 스케줄로 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14:42
2015년 8월 13일 14시 42분
입력
2015-08-13 14:39
2015년 8월 13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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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이승기, 윤아와 결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윤아가 1년 9개월 만에 결별했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와 이승기가 결별했다. 앞으로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결별한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 윤아와 이승기는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만남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 2014년 10월 교제를 시작, 지난해 1월 1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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