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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와 결별, SNS 근황보니 “오랜만에 짐 싸기” 중국엔 무슨 일로?
동아닷컴
입력
2015-08-13 17:09
2015년 8월 13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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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와 결별, SNS 근황보니 “오랜만에 짐 싸기” 중국엔 무슨 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결별한 가운데,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이승기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올게요. ‘신서유기’ 오랜만에 짐 싸기. 더위 조심 응원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나영석 PD의 새로운 예능 ‘신서유기’ 촬영을 앞두고 짐을 꾸리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드레스룸에서 여행 캐리어 안에 넣을 옷을 고르며 정리하고 있다.
이승기를 비롯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등 ‘1박2일’ 멤버들이 ‘신서유기’로 다시 뭉쳤다. ‘신서유기’ 팀은 첫 촬영을 위해 이날 출국했다가 4박 5일 촬영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
‘신서유기’는 하늘에서 사고를 치고 요괴가 돼 지상으로 내려온 4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중국 원작 ‘서유기’에서 메타포를 따왔다. TV 방송용이 아닌 인터넷 콘텐츠로 이달 말이나 9월 초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윤아와 이승기의 결별 보도와 관련, 동아닷컴에 “윤아가 최근 이승기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윤아는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이 줄어들면서 결국 헤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해 1월 1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이승기 윤아와 결별. 사진=이승기 윤아와 결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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