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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승기 윤아 결별,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 줄어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4 10:05
2015년 8월 14일 10시 05분
입력
2015-08-14 10:05
2015년 8월 14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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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 결별’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결별했다.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윤아와 이승기의 결별 보도와 관련, 동아닷컴에 “윤아가 최근 이승기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윤아는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이 줄어들면서 결국 결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해 1월 1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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