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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김준현, 김풍의 깐족 요리 지적에 "쓸거면 최현석 셰프를 쓰지" 분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4 15:53
2015년 8월 14일 15시 53분
입력
2015-08-14 11:08
2015년 8월 14일 11시 0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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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김풍(사진= 올리브TV ‘비법‘ 캡처)
‘비법’ 김준현, 김풍의 깐족 요리 지적에 "쓸거면 최현석 셰프를 쓰지" 분노 폭발
‘비법’ 김준현이 김풍의 깐족 요리 지적에 분노했다.
13일 첫 방송된 올리브TV '비법'에서 김준현은 아프리카 BJ 비룡의 '토마토소스 숯불 오삼불고기'의 비법을 전수받아 직접 요리에 나섰다.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김풍은 김준현에게 "오징어를 왜 그렇게 자르냐, 당근을 세워라" 등 사사건건 지적했다.
이에 김준현은 결국 "아니 쓸거면 그냥 최현석 셰프를 쓰지, 자격증도 없는 야매를 뭐하러 불렀냐"고 발끈했다.
한편, 올리브TV '비법'은 쉽고, 맛있고, 재현 가능한 나만의 비법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참여 레시피 프로그램이다. 윤종신, 김준현, 정상훈, 김풍, 강남이 MC로 나선다.
비법 김풍(사진= 올리브TV '비법'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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