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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용팔이 주원x김태희 환상의 케미 시작을 알리며 한 말 "그 돈 내가 줄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7 09:25
2015년 8월 17일 09시 25분
입력
2015-08-14 11:35
2015년 8월 14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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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용팔이
용팔이 주원x김태희 환상의 케미 시작을 알리며 한 말 "그 돈 내가 줄까?"
14일에 방영된 용팔이가 화제다.
용팔이 제 4화에서는 식물인간 상태의 여진을 살피다 어딘가 미심쩍은 태현은 여진의 병실이 자신의 발목을 붙잡을 VIP 플로어의 최종 면접임을 알고 실의에 빠지지만, 이식센터에서 소현의 등급이 올라갔다는 소식을 듣고 이과장에게 충성하기로 다짐한다.
한편 두철은 총상 입은 부위를 수술하기 위해 12층 병실에 입원하고, 이과장은 두철의 치료를 태현에게 맡기게 되는 내용이 주로 담겨 있었다.
하지만 극 마무리 지점, 김태희를 진찰하던 주원은 코마 상태에 빠진 환자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김태희를 눈 여겨 본다. 하지만 이내 식물인간임을 확인하는 순간, 김태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두 사람의 첫 대화의 포문을 열며 4화는 마무리 되었다.
14일 방영된 용팔이를 보고 네티즌들은 ‘드디어 주원 김태희 케미 시작’, ‘주원 연기 잘하네’, ‘김태희 여신 등장’, ‘김태희 주원 빨리 마주봤으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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