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이쓴, ‘나혼자산다’ 덕분에 버킷리스트 4가지 달성…인증사진 공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5 11:46
2015년 8월 15일 11시 46분
입력
2015-08-15 11:46
2015년 8월 15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혼자산다‘ 제이쓴. 사진=제이쓴 블로그 캡처
제이쓴, ‘나혼자산다’ 덕분에 버킷리스트 4가지 달성…인증사진 공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제이쓴이 방송 출연 덕분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 ‘나혼자산다; 제이쓴은 방송 다음 날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이를 캡처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강남과 함께 찍은 사진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인증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제이쓴의 버킷리스트 항목 중 △4대 매체 나가기(출연) △실시간 검색어 오르기 △연예인이랑 친구 먹기 △연예인 집 고쳐 보기 등 4가지 항목을 실천했다는 인증 사진이었다.
또한 ’나혼자산다‘의 강남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버킷리스트 항목을 실천한데 대해 뿌듯함을 나타냈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가수 강남이 인테리어 유명 블로거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집안 인테리어를 개·보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나혼자산다‘ 제이쓴은 비싼 소품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또한 예쁜 소품을 싸게 사는 방법, 이 소품의 활용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제이쓴은 이색적인 장식장, 선반, 파란색 페인트로 포인트를 준 문, 곰팡이 가득한 부엌, 전기세 낭비에 발열까지 유발한 조명까지 집안 분위기를 바꿔 나갔다.
개·보수를 마친 강남은 “100만원도 안 들고 97만원 정도 들었다. 귀신 나올 것 같아 무섭고 외롭고 혼자 있기 싫었다. 그러나 이렇게 바뀌고 나니 집에 오고 싶다. 집 인테리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혼자산다‘ 제이쓴. 사진=제이쓴 블로그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에 제이미슨 그리어 지명할 듯”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