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블락비 피오, ‘광복 70주년 행사’ 의상 논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8-17 07:05
2015년 8월 17일 07시 05분
입력
2015-08-17 07:05
2015년 8월 17일 07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 동아닷컴DB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15일 광복 70주년 관련 행사에서 일본어로 ‘문제 없다’는 문구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비난을 받고 있다.
피오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에 일본어로 ‘몬다이나이(問題ない)’라고 적힌 의상을 입고 공연했다.
비난이 일자 피오는 16일 블락비 공식 SNS를 통해 “행사 취지와 맞지 않는 의상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안겨 드렸다.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의상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